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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딸 서이, 곰인형 메고…이민정 아빠 만나러 부산행 ‘먹먹’

쓰니 |2025.09.19 22:33
조회 123 |추천 0
배우 이민정이 딸 서이의 곰인형 가방 메고 있는 귀여운 등원 모습을 공개했다. 아빠 이병헌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가운데 전해진 근황이라 더욱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민정이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 서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이는 노란 모자를 눌러쓰고 귀여운 곰인형 가방을 메고 있는 모습. 작은 체구에 꼭 맞는 인형 가방이 더해져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민정 SNS

이민정의 남편 이병헌은 현재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에 참석 중이다. 서이는 아빠를 만나러 가는 듯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천정환 기자앞서 이병헌은 이민정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출연해 “최근 가장 어쩔 수 없었던 순간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두 살 딸 서이의 첫 등원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그는 “며칠 전 아기가 어린이집에 처음 갔는데 셔틀버스 선생님께 넘기는 순간 자지러지게 울더라. 다시 데려오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보내야 했던 그 순간이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사진=이민정 SNS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품에 안았다. 이어 2023년 12월 딸 서이 양이 태어나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두 아이를 향한 애틋한 부모의 마음이 전해지며 보는 이들마저 먹먹하게 만들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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