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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밤, 특별했던 이유”…방민아, 청초한 미소→세계적 배우와 나란한 순간

쓰니 |2025.09.20 10:02
조회 15 |추천 0
(톱스타뉴스 신유건 기자) 초가을 밤, 화려한 조명 아래에서 방민아의 미소에는 설렘이 묻어났다. 무수한 인파와 박수 소리가 뒤엉킨 영화제장의 대기 속에서 방민아는 자신의 작은 우주를 조용히 빛냈다. 분주한 순간들, 그리고 세계 각지의 영화인들과 교차하는 시선 속에서 한순간 피어난 미소와 손끝의 포즈 하나가 긴 여운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부산국제영화제의 한복판에서 촬영된 듯한 생생함을 전한다. 방민아는 밝게 채운 피부와 어깨를 드러낸 연두색 드레스를 입고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했다. 드레스 곳곳을 수놓은 자수와 화려한 장식이 무대 위 스포트라이트와 어우러지고, 미소와 함께 브이(V) 제스처를 취한 방민아의 표정에는 들뜬 기대와 기분 좋은 긴장이 공존한다. 곁에는 세계적인 배우가 나란히 서서 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둘 사이의 벽 없이 자연스럽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변에 가득한 시상식 관객들의 응시 속에서도 방민아의 존재감은 한층 또렷하게 빛을 발한다.

 방민아는 “그 날의 tmi 1. 임정환 감독님 저 날 하루 고장남 2. 박종환 배우 레카에서 하트 날림 3. 항공샷 찍는데 카메라봤다고 한글이한테 혼남 4. milla jovovich에게 팬이라고 사진 요청. 그분도 나를 찍어가심 핡 5. 부국제 리셉션 궁금해서 한번 가봄 먹을거 짱많음 6. 감독님이 애정하는 프랑스 배우와 혼자서는 부끄러우셔서 우리와 같이 찍음 7. 3차로 어묵먹고 들어감”라고 남기며, 영화제의 하루를 진솔하게 기록했다. 세계적 배우와의 셀카, 동료 배우들과의 유쾌한 에피소드, 리셉션장에서의 소소한 즐거움 등이 솔직한 글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졌다.



팬들은 국내를 넘어선 글로벌 인연에 감탄하며 “민아의 유쾌함이 돋보인다”, “이 조합 너무 신기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특별한 만남과 현장의 세세한 에피소드에 대해 “솔직하게 기록해줘서 고맙다”, “민아의 일상 담아낸 글이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응원했다.

방민아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자신만의 진솔함과 밝은 에너지를 한층 뚜렷하게 드러냈다. 공식석상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순간마저 소중히 간직한 그의 태도에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배우의 변화와 성숙이 은은하게 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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