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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지상은 비보, 딸 경사 2주 만에 가족 잃었다 “믿기지 않아, 후회 가득”

쓰니 |2025.09.20 13:05
조회 42 |추천 0

 지상은



[뉴스엔 이슬기 기자] 장수원, 지상은 부부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19일 지상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직 믿기지 않지만 이제는 두부를 안아줄 수  없네"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상은

그는 "나의 삼십대를 함께 해주고 내가 슬플 때 함께 해주고 결혼을 하고 서우가 태어나는 걸 다 지켜봐 주고. 너무너무 고마워 두부야. 너에게 내가 좋은 엄마였을까. 미안한 게 너무 많고 후회 되는 게 너무 많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지상은은 "하늘나라에 가서 아프지말고 신나게 뛰어다니며 행복해야해. 너무너무 사랑해. 다시 만날 때까지 잘 지내고 있어. 2010~2025 함께여서 너무 행복했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수원은 2021년 한 살 연상 스타일리스트 지상은과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9번의 시험관 시술 끝 지난해 9월 딸 서우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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