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카페 사장된 박혜수, 학폭논란 후 4년 6개월만 SNS 활동 재개 “이제 가을”

쓰니 |2025.09.20 18:32
조회 54 |추천 0

 사진=박혜수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박혜수가 학폭 논란 후 4년 6개월 만에 소셜미디어 활동을 재개했다.

박혜수는 지난 9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제 가을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혜수가 지인, 반려견과 함께 카페 야외 테이블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박혜수는 지인과 얼굴을 맞댄 채 손으로 V(브이)자를 그리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박혜수가 소셜미디어에 게시물을 올린 것은 2021년 3월 이후 약 4년 6개월 만이다. 박혜수는 지난 2021년 KBS 2TV 드라마 ‘디어엠’ 첫 방송을 앞두고 학폭 의혹에 휘말렸다. 당시 박혜수 소속사 측은 “해당 게시물들이 학교폭력에 관한 사회적 분위기를 악용해 오직 박혜수를 악의적으로 음해, 비방하기 위한 허위사실임을 확인했다”라고 반박했으나 이 여파로 ‘디어엠’ 편성이 연기됐다.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한 박혜수는 지난 2023년 영화 ‘너와 나’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개봉 후 인터뷰를 진행한 박혜수는 “수사가 진행 중인 시기 개봉하는 것에 '너와 나' 팀, 감독님이나 동료 배우들, 제작진분들께 죄송하다. 최대한 빨리 결과가 나와서, 그 결과를 말씀드릴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바란다”라며 “수사가 길어지고 있지만 한번도 피하려고 한 적 없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과거의 핸드폰이나 남아있는 사진 제출하며 수사에 임하고 있다”라고 다시 한번 결백함을 주장했다.

한편 박혜수는 지난 7월 파주에 카페를 열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