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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라는거...그리고 그만두고싶은 맘...

모르겠다 |2004.03.19 15:34
조회 788 |추천 0

경리라는거.. 솔직히 멀 경리라고 하는건지..

제가 하는일은.. 이것두 경리업무인가 ..

회계쪽은 전혀모르고.. 회사에서 필요한 차나 음료 이런거 갖춰놓고

영수증보구 엑셀에 입력만해놓으면 회계사무소에서 다 알아서하고..

작은 벤처기업 부설연구소입니다

첨에 들어올땐 비서모집한다기에..제가 비서학과 졸업했거든요

근데 아무것도 모르는데 자꾸 인터넷뱅킹 시킬때두있고

그냥 너무 너무 싫어서.. 두서없이 지껄이구 있네여

저정말 회계쪽은 싫은데..자꾸 그쪽업무량 많아지면..

그만두려구도 생각중입니다..

참고로 제가 여기 다닌지 2년하구도 6개월에 연봉 1500이면 어느수준이죠?

나이는 24이구요  적다는 생각이 자꾸 들고..

그만다니구싶다 이런생각만 하다보니 여기있는 사람들

얼구도 보기싫고,, 목소리도 듣기싫고..그럽니다..

여기 죄다 박사 석사만 있고.. 저 전문대 졸업했습니다.

은근히 무시합니다..

그러나...............

쉽게 그만둘수가 없습니다..

적금, 보험, 방값,,, 기타 등등

지금 그만두면 다른직장 알아볼때까지 돈 생겨날데가없어 저것들 죄다 빵구납니다..

정말 여기 있기싫다..그러나 당장 어찌할수도없다..

답답하다 정말 답답하다..

님들~!! 저 속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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