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윤비 기자) 셰프 최현석의 딸인 모델 최연수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최연수는 서울 모처에서 밴드 딕펑스의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서 최연수와 김태현은 밝은 미소를 보였지만 최현석은 딸을 떠나보내는 아쉬움이 담긴 얼굴로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한 지인은 SNS를 통해 "셰프님이 우셔서 나도 울컥했다"고 남겼다.


앞서 최연수와 김태현은 결혼을 앞두고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비하인드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최연수는 "왜 이렇게 일찍 결혼하냐"는 김지민의 물음에 "5년을 만나서 오래 만나기도 했고, 어차피 결혼할 건데 할 거면 빨리해야겠다 싶었다"고 답했다.
또 "결혼을 반대하는 아빠를 설득하는 과정이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최연수는 요리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와 '흑백요리사'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셰프 최현석의 딸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17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2018년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해 화제가 됐으며, 웹드라마 '돈라이 라희'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김태현은 2010년 밴드 딕펑스의 EP앨범 '딕펑스 1st'로 데뷔했다. 지난 2012년 '슈퍼스타K4'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대중의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편, 김태현은 1987년생, 최연수는 1999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2살이다.
사진=최연수 SNS,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