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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손예진, 현빈과 현실부부 “子 위주로 바뀌어..섭섭한 티 안내더라”

쓰니 |2025.09.22 11:40
조회 12 |추천 0

 

배우 현빈, 손예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예진이 아내, 엄마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웹 예능 ‘요정재형’ 측은 최근 ‘근데 아들 너무 예쁘다 예진아.. 유전자가 어쩔 수가 없구나?’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정재형은 “애가 너무 예쁘다는 얘기를 공효진에게 들었다”라고 전했고, 손예진은 “보통은 남편 닮았으면 좋겠어요, 와이프 닮았으면 좋겠어요 하는데 우리는 서로 자기 닮았으면 좋겠다고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들의 동영상을 보여준 가운데 너무 예뻐 정재형은 감탄했다.

또한 손예진은 “우리 신랑의 가장 큰 장점이 나한테 이거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뭐 이렇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가 없다. 착하다”라고 현빈 자랑을 했다.

더욱이 정재형은 언제 사랑의 감정이 싹텄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손예진은 “‘협상’을 하면서는 동갑에 데뷔 연도도 비슷하고, 막내딸, 막내아들인 것도 똑같고, 부모님 나이도 똑같다”라며 “데뷔부터 시작해서 지금껏 주인공들을 하면서 겪었던 많은 것들이 비슷해서 공감될 수 있는 게 진짜 많았다. 뭔가를 얘기하지 않아도 아는 거다. 다 겪어온 것들이니까..되게 편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협상’ 때 사실 만날 일이 별로 없어서 무대인사 다니면서 그때 많이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기본적으로 이 사람은 되게 선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촬영 내내 저 사람은 되게 포장을 안 하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네? 그게 좋았다. 그런 게 점점 쌓여가면서 호감이 커진 거지”라고 밝혔다.

사진=채널 ‘요정재형’ 캡처

또한 손예진은 “얼마 전 밥 같이 먹으며 우리가 사랑은 했던 거겠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아이가 모든 위주가 되니까..아이의 사랑은 사실 비교가 안 된다”라며 “연애할 때나 결혼 초반에는 음식 레시피 맨날 찾아보고 안 해본 요리 없을 정도였다. 그 뒤로 먹어본 적이 없다. 다행히 너무 감사한 게 실제로 부부들이 그런 걸로 싸운다더라. 우리 신랑은 속으로 섭섭한지는 모르겠지만, 겉으로 그런 거 정말 티를 안 내고 당연하게 받아들여 준다”라고 부모가 된 후 달라진 결혼생활을 언급하기도 했다.

아울러 정재형표 디저트 타르트 따탱을 먹어보더니 깜짝 놀라며 “하나도 안 달고 너무 맛있다. 완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라고 흡족해했다.

특히 손예진은 현빈 갖다주게 좀 싸달라고 부탁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그는 “여보 갖고 갈게”라면서도 “그리고 집에 갔는데. 차에서 다 먹었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앞서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손예진, 현빈 부부는 영화 ‘협상’에 이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같이 출연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무엇보다 손예진이 현빈과 연인이 된 과정부터 현재 결혼생활까지 허심탄회하게 공개하자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손예진은 오는 24일 영화 ‘어쩔수가없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유만수’가 덜컥 해고 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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