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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JYP서 데뷔할 뻔 “나이 많은 아저씨, 오디션 10초만 끝나” (라디오쇼)

쓰니 |2025.09.22 12:06
조회 20 |추천 0

 왼쪽부터 김남희,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남희가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봤다고 밝혔다.

9월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연극 '물의 소리'로 돌아온 김남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남희는 데뷔 전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봤다고 고백했다. 김남희는 "대학 졸업하고 뭐라도 먹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JYP가 유명하니까 오디션이 떴길래 그냥 가 봤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입 아티스트를 뽑는다고 하더라. 가수, 개그맨, MC, 연기자가 다 있었다. 연기자도 뽑는다고 해서 그냥 갔다. 오디션에 갔더니 500~600명이 있더라. 대로변까지 줄을 서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남희는 "공개 오디션이 막 유행할 때였다. 집이 멀었는데 기다려서 오디션을 봤다. 제 연기가 10초 만에 끝났다. 아마 제가 보기엔 나이가 많은 아저씨가 와서 의아했을 것"이라며 "당연히 결과는 좋지 않았다. 그때도 지금 얼굴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물의 소리'는 일본 작가 나가이 히데미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10년 만에 카페에서 재회한 시골 중학교 동창생들이 얼굴을 마주하자 잊고 지냈던 추억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28일까지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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