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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우울감에서 벗어나려 했던 키의 생각

ㅇㅇ |2025.09.22 12:19
조회 134,958 |추천 423

 


호국원에 모신 조부모님 뵈러 간 키

어릴때부터 맞벌이로 바쁜 부모님대신 돌봐주셨다고...ㅠㅠㅠ






 

 


곧 다가오는 9월 23일은 키의 생일인데 

안타깝게도 할머니 기일이 키 생일과 같은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프다... 생일이라 잊을 수도 없겠다 ㅠㅠ




 

 


키 데뷔후 샤이니 활동중에 갑자기 돌아가신 할머님 ㅠㅠ

그 후로 생일에 케이크 보는것도 싫었다는 키 







 

 


지병도 없이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신거라 더 힘들었던 이별..

그래서 우울감은 더욱 깊어졌다고 ㅠㅠ






 

 


그러다 문득 든 생각

할머니께서 '내가 이러길 바라실까?'






 

 


그 후로는 추억을 돌아보고 기뻤던 기억을 되짚어 본다고ㅜㅜ

마쟈 ㅠㅠ 그래서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고 나서 추억을 잘 정리하는것도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함 추억을 잘 정리해두면 정작 힘들때 꺼내보고 웃으면서 힐링받을 수가 있더라 ㅠㅠ여튼 건강한 방식으로 이겨낸것 같아서 다행..



그리고 한가지 더 찡했던거 ㅠ


 

 


어릴때부터 손주 비맞는거 너무 싫어하셔서 비올때 '매번' 우산들고 학교 오셨다는 할머니..





 


그래서 그런가 하루 종일 내리던 비도 키가 할머니 뵈러 딱 도착하니까 멈추더라는 ㅠㅠ

그리고 인사 다 드리고 나니 다시 비옴 ㅠㅠ 할머니 사랑은 진짜 영원하다


추천수423
반대수12
베플ㅇㅇ|2025.09.22 21:46
생일날 돌아가시면 적어도 할머니 기일에 혼자 우울해하지는 않겠다 싶으셨을 듯
베플ㅇㅇ|2025.09.22 23:27
사랑받고 산게 어떤건지 느껴진다
베플ㅁㅁ|2025.09.22 14:15
키는 정말 부모님이나 가족, 어르신들한테 잘하는듯 ..
베플|2025.09.23 11:06
기범아~오늘 생일이구나~생일 완전 축하한다~너의 밝은 모습을 좋아하는 50대 아줌마란다~늘 밝게 지내시길~
베플ㅇㅇ|2025.09.23 09:27
할머니도 대견하겠다 손자가 잘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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