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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왜 이렇게 일 많이 하냐고? 개인 인생 無, 집에 혼자 있으면 뭐해"

쓰니 |2025.09.23 12:25
조회 15 |추천 0

 ▲ 전현무.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쉴 틈 없이 '열일'하는 진짜 이유를 밝혔다.

전현무는 23일 오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제작발표회에서 "왜 이렇게 일을 많이 하냐고 하는데 개인 인생이 없어서 그렇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현무는 '우리들의 발라드' MC이자 심사위원 격인 '탑백귀 대표단'으로 활약한다. 그는 "'슈퍼스타K', '싱어게인' 빼고 모든 오디션을 다 진행한 오디션 MC 전현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저는 MC 자격으로 온 것뿐만 아니라 심사위원 자격으로도 왔다. 전문적인 식견은 없지만 '탑백귀'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은 최초다. 음악인들의 짧은 식견으로 볼 수 없는 탑백귀의 대중적인 견해를 담당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수많은 고정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인 전현무는 "왜 이렇게 일을 많이 하냐고 하는데 개인 인생이 없어서 그렇다. 놀면 뭐하니다. 방송으로 오히려 제 인생이 채워져 나가는 느낌이다. 최면도 걸어주고 열애설도 내주고 가상 세계인지 현실 세계인지 모르는 세상을 살면서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우리들의 발라드'를 포함해서 오디션을 많이 진행하는 이유는 실력이 아쉬울지 몰라도 간절한 눈빛, 초심을 기억하게 해주는 그 눈빛과 에너지에 중독이 된다. '나도 저랬었지', 지금은 없어졌지만 '실검 오르려고 별짓 다 했었지' 그런 생각이 나니까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가 너무 좋다"라고 오디션 진행을 통해 초심을 되찾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집에 혼자 있으면 뭐하냐 나와서 에너지도 얻고, 이 형(정재형)처럼 돈이 많길 해요 뭘 해요. 방송이 스트레스가 아니라 오히려 에너지를 받는 것 같다. 그게 원동력이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우리 기억 속 매 순간마다 함께했던 인생 발라드를 공유하고, 그 시절 나의 노래였던 발라드를 새롭게 불러줄 2025년의 목소리를 찾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K팝스타' 등으로 수많은 스타들을 탄생시킨 오디션 명가 SBS와 굴지의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SM C&C가 함께하는 대형 오디션 프로젝트인 '우리들의 발라드'는 '국민 MC' 전현무를 필두로 정재형, 추성훈, 차태현, 박경림, 대니구, 크러쉬, 미미, 정승환 등 대한민국 가요계를 이끄는 스타들이 '톱백귀(톱100 차트에 진입할 가려내는 귀)'로 합류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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