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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정승환 "SBS 오디션 참가자에서 심사위원으로…스스로 감격"

쓰니 |2025.09.23 12:26
조회 32 |추천 0

 ▲ 정승환.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정승환이 SBS 오디션 참가자에서 심사위원이 된 감격을 전했다.

정승환은 23일 오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제작발표회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으로 심사위원 같은 자리에 서게 된 게 제 스스로 감격스럽다"라고 밝혔다.

SBS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준우승자 정승환은 '우리들의 발라드'를 통해 심사위원격인 '톱백귀'로 SBS에 금의환향했다. '발라드 세손'다운 면모로 '우리들의 발라드'를 불러줄 주인공을 뽑을 그는 "저도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고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 같은 자리에 서게 된 게 저 스스로 감격스럽기도 하다"라고 했다.

특히 '우리들의 발라드'는 정승환을 배출한 'K팝스타' 시즌4를 만든 제작진과도 동일하다.

정승환은 "더군다나 제가 나갔던 오디션 프로그램에 동일한 제작진 분들과 함께하게 된 게 어떻게 이런 일이 있나 사실 생각을 많이 했다. 제 스스로는 감히 제가 누군가의 음악에 얘기를 하는 게 맞나 생각이 들다가도 선배님들과 탑백귀의 일원으로 함께하는 거니 내 생각과 감상을 얘기하면 되는구나 생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당시에도 19살이었고, 지금 참여하는 친구들과 또래였다. 그 시절의 제가 많이 오버랩이 많이 됐다. 겹쳐보이고, 잊고 있었던 시간들과 감정들을 다시금 떠올리면서 참가자 한분한분의 열정을 보며 좋은 자극을 받고 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우리 기억 속 매 순간마다 함께했던 인생 발라드를 공유하고, 그 시절 나의 노래였던 발라드를 새롭게 불러줄 2025년의 목소리를 찾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K팝스타' 등으로 수많은 스타들을 탄생시킨 오디션 명가 SBS와 굴지의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SM C&C가 함께하는 대형 오디션 프로젝트인 '우리들의 발라드'는 '국민 MC' 전현무를 필두로 정재형, 추성훈, 차태현, 박경림, 대니구, 크러쉬, 미미, 정승환 등 대한민국 가요계를 이끄는 스타들이 '톱백귀(톱100 차트에 진입할 가려내는 귀)'로 합류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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