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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레이디’ 유진 “멜로라고 생각하지 않아..투사처럼 촬영했다”

쓰니 |2025.09.24 15:57
조회 11 |추천 0

 

유진/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유진이 ‘퍼스트레이디’에서 킹메이커 차수연 역을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24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는 MBN 새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호현 감독, 배우 유진, 지현우, 이민영이 참석했다.

이날 이 감독은 “대본을 처음 받고 너무 재밌어서 장르가 뭘까 작가님께 여쭤보기도 했다. 제가 정치를 모르는데 정치 드라마를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다”며 “작가님이 제가 대본에서 느낀 것과 같은 말씀을 해주셨다. ‘감독님, 이건 멜로다’라고. 그럼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즐겁게 작업했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두 사람 부부간 멜로, 그리고 싸움도 있고 다툼도 있고 하지만 그 상황을 중점으로 생각했고 또 당선인과 당선인 아내라는 직업의 이야기가 함께 묻어 재밌게 진행을 시키더라. 다양한 캐릭터도 나오니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자 유진은 “저는 멜로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부부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멜로라고 표현할 수 도 있을 것 같다. 차수연은 본인의 욕망, 꿈을 향해서 돌진해나가는 그런 여성이다. 저는 투사처럼 촬영했다. 그렇게 안하고는 촬영할 수 없는 캐릭터였다”며 “정말 힘든 점도 있었고, 처음으로 해보는 캐릭터여서 그만큼 재미있기도 했다. 나름대로 혼자서 공부도 하면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퍼스트 레이디’는 오늘(24일) 밤 10시 20분 MBN에서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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