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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미담 나왔다 “친하지도 않은데 임하룡 子 결혼식에 100만원”(지식인사이드)

쓰니 |2025.09.24 16:40
조회 29 |추천 0

 



[뉴스엔 박아름 기자] 장동건 미담이 공개됐다.

9월 23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는 "인맥 관리 상위 1% 임하룡이 후배들에게 사랑받는 이유 | 서경석의 인생수업 EP.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경석을 만난 임하룡은 자신의 화려한 인맥 비밀을 공개했다.

사진=채널 ‘지식인사이드’

"그동안 축의금 조의금을 다 합하면 얼마냐?"는 서경석의 질문에 "사람을 많이 알수록 축의금은 줄어든다"고 말문을 연 임하룡은 "왜냐하면 나도 예산이 있을 거 아니냐. 100이면 100을 놓고 하는데 한 명 할 때는 100이었는데 두 명은 50만원, 세 명은 33만 3천원이다. 너무 알다 보니까 점점 봉투가 얇아진다. '임하룡 입장에서 이거 보낼 사람이 아닌데..' 하고 섭섭해하는 분들이 많더라. 하루에 5군데 다니다 보면 좀 줄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면서도 임하룡은 "성의를 표하는 게 좋다"며 "옛날 장동건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 누가 '형 안 가냐' 그러더라. '동건이랑 별로 친하지 않았는데 할아버지까지 가야되나?' 했지만 일단 쫓아갔다. 보니까 지갑에 5만원 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돈 좀 꿔줘' 하기도 그렇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5만원을 넣었는데 장동건이 우리 아들 결혼식에 100만원을 넣은 거다. 미치겠더라. 그래서 장동건 결혼식 땐 내가 크게 쐈다"고 털어놨다.

임하룡은 결혼식에 참석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식사도 하고 가는 편이라 밝혔다. 임하룡은 "돈도 냈는데 맛있는 밥도 먹고 그리고 같이 가면 보고 싶었던 선후배들이 쫙 있다. 옛날 얘기 하면서 얼마나 재밌냐. 그런 시간이 즐겁다. 바로 가야 한다 그럼 할 수 없이 봉투만 내고 간다"고 전했다. 이어 "일반인 가족일 땐 연예인이 없으니까 이 얼굴도 연예인이라 좋아하시더라. 그리고 지방이라 못 갈 때 화환을 보내면 되게 좋아하신다. 화환을 보내주면 효과가 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하룡은 8,000여 명에 달하는 인맥 관리 비법으로는 면전에서 화내지 않는 것을 꼽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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