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벌써 막학기인데 취준해서 그런지 그냥 아무생각없이 행복했던 중고딩때가 너무너무 그립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가면 친구들 있고 다같이 모여서 수다떨고 사진찍고 맛있는거 까먹고
수업때 떠들다가 걸리면 뒤에 나가서 벌서고 급식 1등으로 먹겠다고 종치자마자 달려나가고 담요 두르고 책상에 엎드려서 자고 방과후에 떡볶이 마라탕 사먹으러 가고..
그냥 이런 사소했던 추억들이 너무너무 그리워서 미치겠어
근데 나중에는 지금 이 대학생활도 그리워할거 같아서 그것도 무섭다 현재에 만족하면서 살아야되는데 항상 과거를 그리워하게 되는거 같아ㅠ 다시 교복 입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