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태영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혜진 기자] 안테나 수장이나 프로듀서 유희열이 토크쇼를 마쳤다.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은 9월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희열 님과 문화와 개인사를 포함해 두루두루 이야기했던 다빈치 모텔에서의 90분 토크쇼. 무대에 입장하기 전에는 잠시 인생을 쭉 돌아보는 정적과 무거운 긴장감으로 말이 별로 없었다. 카메오 출연해서 분위기를 더욱 밝게 해 주신 조세호 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희열과 정태영이 토크쇼를 앞두고 함께 대기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정태영 공식 인스타그램유희열은 2022년 6월 일본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고(故) 류이치 사카모토(Ryuichi Sakamoto) 곡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방송 복귀는 3년 만에 이뤄졌다. 유희열은 4월 18일 방송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유희열은 "이 자리에 오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반가움을 표시해 주는 분들, 소리 없이 들어주시는 분들, 불편함을 느끼실 모든 분들께 감사함,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는 어색함에 대한 사과의 말씀을 함께 전한다"고 심경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