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30분 지연된 군산행 버스 기사와 승객들 간의 갈등이 심화됐다. 기사는 언쟁 과정에서 거친 말을 사용하며 출발을 미루겠다고 말해 상황을 악화시켰다.
승객 중 일부는 기사 태도에 격앙돼 “너무한다”는 반응을 보였고, 버스 내부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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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노인 승객이 기사와 직접 실랑이를 벌였으며, 기사는 자신이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출동해 상황이 정리되었지만, 불안한 분위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결국 해당 버스는 기사 교체 없이 50분 늦게 출발했으며, 일부 승객은 환불을 받고 돌아갔다.
❶ "늦었으면 닥치고 타!"..승객에 욕설 퍼부은 기사/대전MBC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❷ 노인들에 "X새끼들아, 닥치고 타!"‥버스 지연 항의에 욕설 (2025.09.24/뉴스데스크/MBC)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