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전여빈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전여빈이 '착한 여자 부세미'에 출연을 결심한 게 단 한 문장 때문임을 털어놓았다.
9월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Genie TV, ENA 새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의 주역 전여빈, 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여빈은 '착한 여자 부세미' 대본을 마음에 쏙 들어온 문장이 있다며 "드라마의 초창기 로그라인이었다. 제가 최근에 이사를 해서 그 문구를 써놓은 칠판이 잠깐 짐더미에 쌓여 있어서 제대로 다시 읽어보지 못하고 왔는데 제 심상에 남은 문구는 어떤 거냐면 '다른 사람이 너에게 어떤 손가릭질을 하든 살마들에게 어떻게 일컬어지든 넌 너 자체로 행복해질 자격이 있다. 영란아, 부디 행복해라'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 순간 너무 듣고 싶던 말이었나 보다. 행복할 자격이 있고, 행복을 자신에게 누구보다 빌어주는 기도를 받고 싶었나 보다. 작가님, 감독님을 만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말했다.
한편 Genie TV 오리지널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29일부터 매주 월, 화 오후 10시 ENA 채널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