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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적령기 30대 여자에요
이제 거의 막바지라고 생각해서
인생의 배우자를 찾는
소개팅의 연속인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 두명이 있는데요
사실 연애를 많이 했지만, 그동안은 정말 죽도록 싸우고 끝나고 맘고생했던 연애들도 너무 많았었고, 직업적으로도 안정감이 없어서 헤어진적도 있어요. 그래서 이제는 어떤 배우자와 결혼해야할지 고민끝에 여기까지 오게 된거 같네요.

어떤 사람을 만나야할지 너무 중요한 시기다보니 고민이 크게되어 결혼하신 분들 얘기듣고 싶어서 여쭤봐요~


1. 집안이나 경제적 조건이 좋아요.
하지만 연애 경험이 많지않아 연상임에도 불구하고 연애를 하게 되면 저에게 표현은 잘해줄지, 연애할때 기본적인 연락이나 데이트.. 연애경험이 많은 사람은 사실 전여친전남친의 작품이라 말할 정도로, 그런것들이 수월하고 편한건 사실 이잖아요? 근데 이런것들이 걱정될 정도로 소극적인거 같아요. 근데 또 성격은 저랑 비슷해서 무난, 사실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들은 성격이 엄청 세다고 해야하나,, 정말 불같이 싸우게 되고 욱하고 폭력성도 있구요. 지금 이사람은 정반대여서 그런사람들과는 전혀 다르고, 사실 제가 만나길 바랬던 성향의 사람이에요. 만약에 관계가 깊어진다면 좋은 친구가 될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또 지금으로서의 모습은 과연 연애를 순탄하게 할수는 있을까. 싶은 생각이에요.. 그리고 연애에 있어서 재미있어야 하는것도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하는데 지금까지는 그런 모습은 잘 못느끼겠어요. 낯을 가려서 나중에 친해지면 더편하고 재밌는 관계가 될수 있을지..(저도 성격이 막재밌고 그런성격은 아니라서, 항상 저를 웃겨주는 재밌는 사람만 만났었어요.. 근데 끝은 항상 안좋다보니ㅜ 그냥 저랑 비슷하게 차분한 사람을 만나야할까 고민이 됩니다)

2. 평범하고 친구같은 사람이에요. 경제적으로는 너무나 평범하고 직업은 공무원 안정감은 있어요. 누구나 처럼 연애 경험도 있기에 여자가 어떤 부분에 서운할지 이런걸 잘 알것 같아요. 그리고 1번분과 다르게 장난스러움도 있고 그런 분위기를 풀어주는게 이분의 장점인거 같아요. 투닥투닥은 하더라도 잘풀수 있는 관계가 될수도 있을거 같아요

주변에 보면, 연애때는 재밌고 말잘하는 사람 만나도, 결국엔 그냥 좀 서투를지언정 착하고 묵묵히 내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최고다. 여자는 이런사람이랑 결혼해야 된다 다들 그렇게 얘기해서 결혼하신 분들 얘기를 듣고싶어요~

아직 소개팅으로 한두번 밖에 안만나서, 상대의 모든것들을 알수는 없지만 위에 적은거는 그냥 제가 느끼는 느낌들을 그대로 얘기했네요~ 객관적으로 봐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결혼하신 분들이 잘봐주실거 같아서,, 편하게 얘기 부탁드려요
추천수3
반대수36
베플남자ㅇㅇ|2025.09.25 17:03
상대방 조건보다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 잘 생각해 보세요 결혼은 물질적인 걸로 채워지지 않아요 제가 볼 땐 님은 결혼할 준비가 안돼 보여요
베플이게머냐|2025.09.25 23:52
그두분은 쓰니가좋다고합니까?
베플samyasa|2025.09.25 14:50
지도 표현 안하면서 남자한테만 알잘딱깔센 요구하는 여자 이해가 안됨 전여친이 길들인 중고차가 취향이니? 니가 그러니까 그동안 이상한 놈들만 만난거라는 생각은 안드니? 여자를 잘 알고 잘 다룬다 = 여미새 바람필 확률 높음 폭력이나 상습 거짓말등 부수적 문제 많음 이라고
베플ㅇㅇ|2025.09.26 10:01
주변에서 이렇다 저렇다 하는걸로 님 결혼 배우자 정하시게요? 결혼이 끝이 아닙니다... 결혼해서 잘 사시려면 일단 님을 더 채우세요
베플남자ㅇㅇ|2025.09.25 23:05
30대가 저런것도 구분을 못하면 어찌합니까. 보나마나 나중에 후회할듯. 다른 남자가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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