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엄지윤, 곽범의 수입이 언급됐다.
9월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엄지윤, 김수찬이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진세는 최근 MBN '가보자GO'에 출연해 '숏박스'의 수입을 언급했다. 그는 엄지윤과 함께 한 '장기연애' 콘텐츠가 대박이 났다며 "많이 벌 때는 국산차 살 수 있을 정도", "수입은 무조건 1/N"이라고 밝혔다.
김수찬, 엄지윤, 곽범,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장기연애' 콘텐츠에 함께한 엄지윤은 얼마나 많이 벌었냐는 말에 말 없이 웃었는데, 김수찬과 곽범은 "제가 액세서리에 관심 있어서 봤는데 반지에 루비가 꽤 많이 박혀있다", "안경도 고가의 브랜드를 쓰고 왔다"고 엄지윤의 부티나는 옷차림을 전했다.
엄지윤은 "둘(김원훈, 조진세)은 많이 벌었다. 저는 초반에 그거에 대한 피를 봤고 거기에서 멀어진 상태다. 콘텐츠에 대해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혼자서도 많이 벌지 않냐는 말에 "딴 데서 야금야금 많이 벌고 있다"고 인정했다.
엄지윤은 화살은 바로 곽범에게로 돌렸다. "곽범 선배 요즘 장난 아니다"라며 곽범 손목의 명품 C사 시계를 얘기 꺼낸 것. 곽범은 "중고 시계다. 중고로 샀다. 35년 된 거다"라고 해명했으나 엄지윤은 "위스키도 35년산이 제일 비싸다"고 너스레 떨었다.
김태균은 곽범의 볼펜을 포착했다. M사 볼펜으로 "볼펜 이름이 젠틀맨스 클럽"이라고. 김태균은 곽범이 "볼펜 브랜드까지 읽어주냐 여기는"라고 토로하자 곽범이 입고 있는 재킷 브랜드를 확인하는 시늉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찬은 곽범의 맞춤 슈트를 두고 "엑스라지 입고 다니신다. 사람이 큰 사람이라서"라고 농담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