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해요
같이사는 사람이랑 너무안맞는데 얼굴안보는게 답인가 싶어 여쭤요
편의상 음슴체갑니다
a랑 b가있음
전날 잡은 약속이 있고 당일에 갑자기 b가 피곤해서 못 나가겠네 집에올래?
라고 말을함
a는 속으로 얼탱이없긴한데 피곤하단사람 끌고나오기싫어서 아무렇지않은척 답장을하고 집에왔음
그러면서 보상심리 생겼는데 b가 지생각만 하고 내 기분은 안중에도 없으니까 부글부글 하다가 표출이돼서 싸움이 남
여기서
b입장. 기분이 나쁘면 왜 약속어기냐고 한마디라도 물어봐라. 그럼 힘들어도 나갔을거다. 왜 괜찮은 척해놓고 집에와서 지랄하냐?
a입장. 내가 약속어쩌고 한마디 서운한 표시한다고 결정을 바꿀 정도인 거면 애초에 서로 기분 상하게 약속취소(못나간다) 말 안했을거다. 내 쪽에서 물어봐도 안 바뀔 결정이고 이미 약속파투로 맘 다 상했는데 그러기싫다.
a랑 b는 부부일수도 부모자식일수도 형제자매일수도 친구일수도 있어요 성별과 관계에 집중하지 마시고 많은 조언 해주세요
이런 부분은 사람이 타고난 성격 문제니까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