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데뷔 후 기존 수입 30배"…김희철, 공장 아르바이트 회상 [RE:뷰]

쓰니 |2025.09.26 17:34
조회 54 |추천 0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연예계 데뷔 후 처음 받은 수입을 밝혔다.
지난 24일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에는 '다시 태어나면 슈퍼주니어 vs 1,000억 백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희철은 "연예계 데뷔하고 가장 처음 번 돈이 얼마냐"는 질문에 "22살에 드라마 '반올림2'이라는 작품으로 데뷔했는데, 그때 번 돈이 3천만 원이었다"고 답했다. 이에 윤일상은 "2005년도인데 당시 3천만 원이면 엄청난 돈"이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김희철은 데뷔 전 강원도의 한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일화를 덧붙였다. 그는 "잔업과 야간 수당까지 포함하면 한 달에 120만 원 좀 넘게 벌었다. 19살이 그거 버는 것도 큰돈이었다"며 "근데 연예계에 들어오니 첫 수입이 100만 원의 30배였다. 떳떳하게 번 돈인데도 뭔가 영화에서 봤을 법한 범죄로 번 돈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김희철은 돈 관리에 대해 "부모님이 대신 해주셨다"면서 "나는 다행히 욕심이 많이 없는 편이긴 한데 사람이라는데 어쩔 수 없이 욕심이 계속 생기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는 내가 회당 얼마를 받는지 이런 PPL 같은 거 (분배) 비율이나 이런 얘기를 아예 안 하고 안 듣고 일을 하는 게 더 마음 편하더라"고 덧붙였다.
김희철은 지난 2005년 KBS2 드라마 '반올림2'로 배우 데뷔 후 같은 해 슈퍼주니어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슈퍼주니어는 '쏘리쏘리', '미스터 심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