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곽튜브 자리를 노렸다.
9월 26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곽튜브의 빈자리를 대신해 권성준 셰프가 출연했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권성준과 초면인 전현무는 “오늘 준빈(곽튜브 본명)이가 애초에 잡힌 일정 때문에 못 왔다. 준빈이 역할 좀 해줘야 하는데 자신 있나”라고 물었다.
권성준이 “준빈이 형 정도면 제가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답하자, 전현무는 “준빈이가 형이냐”라고 깜짝 놀랐다. 권성준은 “저보다 두 살인가 세 살 형이다. 제가 동생이다. 제가 95년생이고 준빈이 형이 92년생인 걸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되게 어리구나. ‘준빈이 형’이 너무 적응이 안 된다”라고 반응했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전현무는 “개인적으로 오늘 너무 설��다. 농담 아니고 ‘흑백 요리사’ 출신 셰프 중에 유일하게 모르는 분이다. 괜히 하는 얘기가 아니라 이 프로그램이 본인한테 도움이 될 거다. 본인은 이탈리아 요리 전문이고 다녀도 파인다이닝 위주로 다닐 거다. 우리는 노포 위주다”라고 설명했다.
평소 줄을 서는 편이 아니라고 밝힌 권성준은 “줄은 웬만하면 안 서고 3개월 전부터 예약을 하고 움직이는 편이다. 그리고 저는 외식을 잘 안 하는 편이다. 집밖으로 잘 안 나간다. 술, 담배 안 한다”라고 전현무와 공통 분모를 인증했다.
권상준은 “어차피 이렇게 된 김에 자리를 내가 먹어야겠다. 형 또 바쁘니까”라며 10월 11일 5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리는 곽튜브를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