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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님 믿게 된 이유 아무한테도 말 못 함

ㅇㅇ |2025.09.27 02:57
조회 179,041 |추천 395
진짜 주변 사람들이 왜 갑자기 교회 열심히 다니냐 이렇게 물어도 대답 못하는 이유가
나 원래 진짜 sung욕 킹이엇는데
하교하자마자 ㅍㄹㄴ 보고 ㅈㅇ하고
그 정도로 킹이엇거든?
조절할 수가 없엇슨
끊으려고 해도 다시 빠지고 무한반복
근데 어느 날 문득
여느 때처럼 ㅈㅇ 하고 헥헥대면서 누워 잇는데 갑자기
와 계솓 이렇게 살면 ㄹㅇ 내 인생 노답 된다 싶은 거임
그래서 잠들기 직전에 눈 질끈 감고 혼잣말하듯이
하나님 진짜 계시면 ㅈㅂ 저 사람댭게 살게 해주세요
이러고 자고 일오낫는데
그날부터 ㄹㅇ ‘기적’처럼 sung욕이 싹 사라져서
지금까지 이 년 넘게
bl웹툰 ㅍㄹㄴ ㅈㅇ 이런 거 다 끊엇긔
나한텐 sung욕이 진짜 조절불가 통제불가의 영역이엇어서
믿을 수밖에 옶었음 ㅈㅉ로
근데 아무한테도 말할 수 없는 계기라
여기서라도 말함
ㅋㅋㅋ
하… 릴스 보면 딴 사람들은 막
이때 딱 번개 치게 해 주세요!
이런 걸로 간증하고 하던데 나는…

그치만 여긴 판이니까 맘편히 공유~~

추천수395
반대수192
베플ㅇㅇ|2025.09.27 11:04
하나님 커서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건들이 있음. 남이볼땐 이게 뭐 하지만 겪어본 사람만 알지. 이건 나나 사람의 힘으론 절대 불가능한건데..? 상황이 바뀌거나 내 마음이 바뀌거나 설명불가능한 겪어야만 아는 느낌이 있음.
베플ㅇㅇ|2025.09.27 06:37
만남어플중독 초롱이 실사 같노
베플ㅇㅇ|2025.09.27 08:49
이게 웃김? 걍 고도의 개독교 바이럴 같긔
베플비질란테|2025.09.27 11:43
10대 여자가 맞나? 주작이 아니라면 병원에 가봐라
베플ㅇㅇ|2025.09.27 08:07
정말 간절하게 바라면 들어주실 때가 있음 쓰니도 그 이후 잘 끊고 교회 다니는 거 보니 기특하다
찬반ㅇㅇ|2025.09.27 10:36 전체보기
그냥 주기적으로 딸이나 치고 사는게 개독에 빠지는거 보다 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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