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무쇠소녀단2’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수영 선수 출신 배우 유이가 복싱대회에서 체고 선배를 만나 그의 제자를 꺾었다.
9월 26일 방송된 tvN 예능 '무쇠소녀단2' 12회에서는 복싱 챔피언이 되기 위해 120여 일간 훈련해온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가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에 출전했다.
tvN ‘무쇠소녀단2’ 캡처이날 유이는 '원투 유이'답게 상대의 커다란 훅에 정확하게 원투를 꽂아넣었다. 상대 선수가 손바닥으로 때리는 '오픈 블로우'로 여러 차례 주의를 받을 때 유이는 한 번도 주의받지 않고 클리어하게 경기를 끝냈다. 1라운드 완승한 유이는 2라운드까지 무사히 끝내며 승리를 얻었다.
결승 진출에 성공한 유이는 바로 상대 선수 코치에게 가서 인사했다. 이때 유이는 "선배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알고보니 유이의 체고 선배였던 것. 체고 선배 제자를 꺾은 유이는 안도한 표정으로 링 위를 내려왔다.
한편 유이(본명 김유진)는 1988년 4월생 만 37세로 인천 체고를 나온 수영 선수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