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유혹의 몸짓을 선보였다.
9월 27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01회에서는 500명의 전학생들과 함께하는 500회 기념 대잔치가 이어졌다.
JTBC ‘아는 형님’ 캡처이날 특별 무대를 위해 강호동, 신동은 5년 만에 동동신기로 뭉쳤다. 이들의 선곡은 에스파의 'Whiplash'(위플래쉬). 이수근은 동동신기 버전을 '돼스파'의 '위풀렸어'라고 칭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습을 시작하며 강호동은 학습 의지가 불타올랐다. 50대도 성장할 수 있는 걸 보여주겠다는 강호동은 배를 살짝 보여가며 춤을 췄고 신동은 "유아기다. 젖병 뗐다"며 흡족해했다.
강호동은 지젤의 솔로 파트도 맡았다. 자신 없어하는 강호동을 신동은 "돼지젤 한번 보여달라"고 응원했고, 어려운 안무도 강호동이 소화 가능하게 바꿔줬다. 강호동의 유혹의 몸짓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