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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인 박찬욱 감독 때문" 서우, 은퇴설 이후 6년 만에 공식석상 등장한 이유 입 열었다

쓰니 |2025.09.28 19:57
조회 24 |추천 0

 ▲ 서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서우가 6년 만에 카메라 앞에서 반가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오랜만에 공식 행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서우는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박찬욱 감독님 '어쩔 수가 없다' 시사회를 간 서우의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서우는 최근 영화 '어쩔수가없다' 시사회에 참석하며 공식 석상에 선 이유에 대해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을 때도 박찬욱 감독님과 이경미 감독님의 영화 시사회에는 항상 다녀왔다. 두 분이 저의 인생에 너무나 감사한 은인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미쓰 홍당무'라는 영화에 너무나 부족한 저를 캐스팅 해주시고 서종희라는 인물을 만들어주셨다. 이런 은인 두 분이 같이 대본을 쓰셨다는 건 정말 감격스러운 일"이라며 "시사회를 보고 두 분과 3년 만에 인사하고 술도 한 잔 마시고 행복했던 날"이라고 전했다.



또 서우는 "영화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영화, 웃으며 영화를 보다가 막지막에 휘몰아침에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였다. 앞으로 이 영화를 본 사람과 안 본 사람으로 나뉠 것"이라며 영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한편 서우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어쩔수가 없다'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서우는 짧은 핫팬츠에 긴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시크한 룩으로 등장했다. 레드카펫에 오른 서우는 밝은 미소와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며 싱그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서우는 2019년 개봉한 영화 '더하우스'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2016년 한 방송에서 "자가면역질환으로 면역력이 약해 조금만 피곤해도 염증이 생긴다"라며 "건강 회복을 위해 쉬는 시간이 필요했다"라고 밝힌 만큼 건강 문제로 긴 공백기를 가진 것으로 추측됐다.

최근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연예계 은퇴를 시사하는 듯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서우는"잠깐의 배우 생활을 했던 저는 지금 너무나 다른 삶을 살고 있다"라며 "행복하게 지내는 하루하루를 일기 쓰듯이 소중하게 기억하고 싶어서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려고 한다"고 해 연예계 은퇴를 마음 먹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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