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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뮌헨 이자르강이 재자연화를 한 이유.jpg

GravityNgc |2025.09.29 10:13
조회 15 |추천 0

 

그건 자연이라는 거대한 힘 앞에 저항하는게 무의미하다는 판단이였던거지. 


4대강처럼 보를 설치하자 수심이 깊어지고, 


오염물질이 강 밑에 침전되면서, 용존산소를 고갈시켰어.


그러자 자정작용이 멈추고 수질은 급격하게 악화되었지.


만약 그 당시 강 밑바닥에 직접 산소를 공급하는 정수시설화 사업이 있었다면 


이자르강은 재자연화를 하지 않았을꺼야.


이 사업만 하면 낙동강도 1급수가 가능해지는데,


보가 설치된 지점에서 500m마다 강 바닥 최저층에서 -3m 만큼 땅을 파내서,


강변 여과수 집수정에 사용하는 스크린과 PE배관을 결합한 산소 공급 배관을 매설하고, 


0.3bar ~ 3bar의 압력으로 산소를 24시간 내내 공급하는거야.


0.3bar의 압력으로 나노버블 산소를 지속적으로 넣어 모래 세척은 물론 범용성 있게 산소 공급까지 하는거지.


갯벌층이 많은 경우 3bar까지 압력을 높여서, 강력하게 공기를 넣었다가 멈췄다가 반복하면서,


모래층 갯벌을 뚫어산소 공급로를 만드는거야.


나중에는 용존 산소를 측정해서, 용존산소가 부족하면 나노버블수로 0.3bar의 압력으로 


지속적으로 산소만 넣으면 돼,


그러면 모래층에 있는 미생물이 영양염류를 흡수하고, 깨끗한 물이 부력에 의해서 상승하고,


오염물질의 물이 다시 강 밑으로 흘러들어오면서 정수가 이루어지는거지.



 


이게 지금 낙동강의 단면인데,


B부분에 퇴적물을 미생물이 영양염류를 흡수하고 분해하면서 산소를 소비하지.


그러면 강 밑바닥의 영양염류 농도가 낮아지면 농도가 낮은 깨끗한 물이 부력에 의해서 상승하고,


영양염류 농도가 높은 물이 아래로 내려오면서 성층현상이 생기는거야.


그런데 산소 공급이 차단된 상태에서, 이 자정작용이 일어나다가


산소를 전부 소비하면 미생물이 집단 폐사를 하는거야.


이때부터 수질이 악화되고, 이자르강 처럼 강이 썩은물이 되는거지.


그래서 산소를 24시간 내내 태양광 발전과 수력 발전기에서 나온 전기로 공급하는거야.


500M마다 스크린 배관을 설치하면 비용이 높은데,


저렴하게 하는 방법이 있어.



 

hdd 공법으로 강 밑바닥 모래층을 옆면에서 뚫고 가면서, 설치하면 비용을 대폭 줄일수있고,


스크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수있는데,


부식이 되지 않는 강변 여과수 스크린에 PE 배관으로 결합해 강 밑바닥 -3M에 설치된 배관 안에


나노버블을 넣어 강쪽으로 올라가도록 만드는거지.


산소가 배관으로 역류되지 않도록 역류 방지 시설을 설치해야돼.


모래층에 1.5BAR ~ 3BAR의 압력으로 주면서 모래층 전체를 흔들고, 


0.3BAR의 압력으로 24시간 내내 산소를 공급해서 모래층에 산소를 효율적으로 공급하도록 하는거야.


500M마다 스크린 배관을 3개~5개씩 매설하는데, 유지보수 관리도 쉽고, 깨끗하게 관리할수있지.


이 사업이 끝나면 낙동강은 강의 수질은 강 밑바닥의 모래가 보이는 1급수가 되는데,


수질을 깨끗하게 만들고 영양염류를 흡수하는것은 강 밑바닥 모래층과 퇴적층에 쌓여있는 미생물들이야.


생물형 여과기 어패류들을 대폭 풀어두면서, 수질 1급수의 강을 만들고,


수질 정화 능력이 너무 좋아서, 하수처리장의 공정을 줄여서 그냥 방류해도,


수질이 유지될수있어. 대한민국 하수처리장이 50%가 사라질지도 몰라.


그러면 유지 보수 비용이 대폭 줄어드는거야.


보가 물을 정체시켜 수질 악화를 시키는 수질 악화 구조물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는데,


이 사업 이후에는 정체된 물을 1급수로 만들어서 흘려보내는 친환경적인 시설이 되는거지.


보는 재평가 받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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