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이 수영선수 출신인 사실을 밝혔다.
지난 26일 채널 '나무엑터스'에는 '이 영상을 본 당신은 박지현을 앓게 됩니다. 박지현 in Monaco'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지현은 모나코 여행을 즐겼다. 온수 풀을 찾은 박지현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초등학교 때 도민체전 배영 장거리 종목에 나가 금메달을 땄다. 참가자가 저 포함 두 명 뿐이었는데 한 명이 중도 포기해 완주만 해도 금메달이었다"며 "그래도 제 인생 첫 금메달"이었다며 웃어 보였다.
또 그는 수영장에서 스태프들과 잠수 내기를 벌이며 여전한 실력을 뽐냈다. 물속에 들어가 2분 넘게 버티는데 성공한 박지현은 전직 선수 출신 다운 면모를 보였다.
길거리로 나온 그는 모나코 풍경을 담아 셀카를 찍기도 했다. 그는 "여기서 찍으면 사진이 되게 잘 나온다"며 포즈를 취했다. 아름다운 모나코 길거리를 걷던 박지현은 행복한 여행 일상을 공유했다.
이를 본 팬들은 "최근에 은중과 상연에서 연기하는 모습 너무 잘 봤다", "일상 모습도 예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지현은 지난 12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은중과 상연' 속 유명 영화 제작자이자 류은중(김고은)의 가장 절친한 친구 천상연을 맡아 20대와 30대, 40대를 연기했다.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공개된 이후 '넷플릭스 한국 TV 부문 톱 10'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