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상사는 사무실에서 자기 아이와 전화통화,영상통화 하는데 목소리가 엄청 커서 힘드네요상사의 아이가 에너지가 넘치는애라 자연스럽게 상사의 목소리도 점점 커져가는거 같아요 근데 정작 상사분은 그걸 못느끼고 있어서 목소리가 너무 크다는 말을 할지 말지 고민되요.. 상사와 둘이서 밖으로 외근 나가면 사적인 이야기도 너~무 크게말해서 다른사람들이 처다보는 정도인데 상사는 그걸 못느끼고 열심히 말을해요 저는 너무 민망하고 대답만 작게 네네 하고요... 사이가 안좋은건 아니에요 평소에는 잘지내는데.. 점점 친해지다보니까 상사도 자기의 본래 모습이 나오는건지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 자기 아이 이야기도 너무 많이하고.. 저는 아기(애들)를 안좋아하거든요 관심도 없는데 자꾸 육아 이야기를 해서 너무 곤혹스러운데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 조언이나 팁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