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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이혼 한 전처와 동거하더니…"축가 부를 자격 없어" ('미우새')

쓰니 |2025.09.29 14:16
조회 111 |추천 0

 

가수 윤민수가 축가를 부를 자격이 없다는 생각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윤민수가 SG워너비 김용준과 만나 한강을 찾았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8.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다이어트를 위해 한강을 찾았으나 결국 편의점 먹방을 펼친 윤민수는 "집에 갈 때 걸어가자"며 마지막 양심을 찾으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준은 "집에 가면 아직 형수님이 계시냐"며 이혼했음에도 전 아내와 동거 중인 윤민수에게 질문했다. 이에 윤민수는 "그렇다. 이제 곧 이사 갈 거다"며 아내와의 근황을 전했다.
김용준은 "형수님과 결혼하실 때 내가 축가를 불렀다"며 윤민수의 결혼식을 회상했다. 이를 들은 윤민수는 "난 이제 어디 가도 축가는 못 부르겠다.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혼 이후 생각을 고백했다. 김용준은 "저도 축가를 많이 불렀는데 이혼하신 분들도 있다. 그런데 그중에서 가장 아름답게 헤어지신 것 같다"며 그를 위로했다. 윤민수는 "제일 아름답게 했다"며 김용준의 말에 화답했다.


윤민수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윤후를 두었다. 하지만 지난 5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더 화제가 된 것은 이혼한 윤민수가 전 아내와 한집에 머무르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는 지난해 결혼 18년 만에 이혼했으나 집이 매각되지 않아 동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혼 후에도 윤민수는 전 아내와 함께 아들 윤후의 졸업식에 참석하고 가족 해외여행을 즐기는 등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그는 '미우새'를 통해 이혼 후에도 전처와 한집에 사는 일상을 대중에게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사를 앞두고 있다고 전한 윤민수는 최근 지난 2022년 약 40억 원에 매입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지상 6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건물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건물의 매도 희망가는 45억 원으로 전해졌다.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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