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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응원봉 연제협까지 낌 일 개커졌는데?

ㅇㅇ |2025.09.29 15:08
조회 77,945 |추천 177
성명서 퍼옴

K-POP 산업의 창의성, 정체성, 그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은 아티스트, 팬덤, 기업, 그리고 문화산업 전체가 함께 만드는 지적재산권의 존중과 상호 신뢰에 있습니다. 더보이즈와 QWER 공식 응원봉 디자인 유사성 논란은 단편적 모방/분쟁 차원을 넘어, K-POP 굿즈 문화의 미래, 팬덤 간 공동체 의식, 글로벌 한류 경쟁력에 중대한 울림을 주는 계기입니다.


양측 소속사는 서로의 의견이 상충되고 있으나, 법적 문제에 대한 엄정한 판단 및 객관적 사실관계 규명, 업계 관행 및 디자인의 공공성 범위, 그리고 팬덤 정체성의 사회적 중요성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할 시점입니다.


만약 각자의 입장이 법적으로만 대립한다면, K-POP 전체의 창의력 저하, 팬 문화의 배타성과 고립성 심화, 나아가 국내외 시장 내 신뢰도 저하 등 심각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협회는 아래와 같이 입장을 전합니다.

1. 지식재산권과 창의성 보호를 위한 업계 합의와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 각 소속사와 아티스트, 팬덤의 유의미한 창작적 자산에 보호 장치가 명확히 적용될 수 있도록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을 적극 촉구합니다.

2. 팬덤 간 상호 이해·존중 문화가 정착되어야 한다. 해시태그 총공, 시위 등 집단 행동은 건전한 팬덤 문화의 일부이나, 타 팬덤 및 아티스트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 혐오, 사이버불링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3. 협회는 중립적 입장으로 양 당사자 간 조정·중재,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공식 분쟁 조정 플랫폼 구축, 업계 공동 성명, 캠페인 등의 다각적 노력을 시작할 것을 약속합니다.

4. 향후, 공식 굿즈 디자인의 사전 등록, 공개 검토, 업계 사전 협의 절차가 정착될 수 있도록 초기 기획-심의 제도를 강조할 것입니다.

5. K-POP의 문화적 힘은 다양한 창의성의 공존과 생태계의 선순환에 있다. "정체성은 지키고 창의성은 꽃피우는 산업환경" 마련에 모든 관계자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할 것을 촉구합니다.

K-POP 산업이 직면한 이번 논란은 단순히 하나의 아이템 디자인에서 비롯된 갈등이 아니라, 미래의 한류 생태계 지속가능성, 글로벌 시장 경쟁력, 그리고 케이팝 팬덤 문화의 건강성까지 거론되는 중대한 이슈임을 강조하며, 협회는 산업 전체가 한마음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9월 29일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협회까지 나서게 하네
이래도 그쪽팬들은 상황파악 못 하겠지..
추천수177
반대수35
베플ㅇㅇ|2025.09.29 15:42
데이식스 이창섭 때도 안나섰던 연제협이 나서는걸 보면 개더비들이 얼마나 악랄한지 알수있다
베플ㅇㅇ|2025.09.29 21:54
당연히 난리나지 다른그룹들은 그냥 좋게 좋게 쓰게놔두는데 살인협박까지하고 온라인에서 이난리를쳐대는데 일이안커지겠어?
베플ㅇㅇ|2025.09.29 16:04
그러게 살1인예고 같은 짓을 하니까 두고볼수 없어서 성명서 낸거잖아
베플ㅇㅇ|2025.09.29 16:30
연제협은 더보이즈편이라고 기사까지 내줬는데 ㅂㅅ한남육수들은 저게 지들쉴드인줄앎ㅋㅋ
베플ㅇㅇ|2025.09.30 00:11
더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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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5.09.30 04:25 전체보기
ㅋㅋㅋㅋㅋㅋ얘넨 큐떱이라서 여적여 당하는줄 아는게 너무웃김ㅋㅋㅋ 팬덤간의 규칙 어기면 남돌이든 여돌이든 시위랑 테러당함 90년대부터 쭉 ㅋㅋ 살인예고가 90년대 10년대 20년대에는 없었는지 아나봄 ㅋㅋㅋ 지금 돌판의 팬덤문화는 진짜 몇십만명이 ㅈㄴ쳐 싸워가며 피로 쓰여진 문화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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