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강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베리베리 강민과 키스오브라이프 쥴리가 황당한 CCTV 유출 관련 연애설에 입장을 밝혔다.
29일 중국 SNS 웨이보에 남녀 커플이 술집 룸으로 보이는 곳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CCTV 영상이 퍼졌다. 영상 속 남성은 소파에 누운 여성의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백허그를 하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눴다. 여성은 전자담배를 피우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은 남성과 여성이 각 베리베리 강민과 키스오브라이프 쥴리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강민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VERIVERY(베리베리) 멤버를 대상으로 한 근거 없는 루머가 포털 사이트, 온라인 기사, 각종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유포 및 확산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악의적인 허위사실”이라고 부인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악성 루머의 작성, 유포, 재생산에 대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쥴리의 소속사 S2엔터는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확인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베리베리 강민은 최근 종영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최종 9위를 기록하며 재데뷔에 실패했다. 키스오브라이프 쥴리는 올 하반기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다.
다음은 베리베리 강민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지난 2025년 8월 8일, 소속 아티스트 및 연습생에 대한 권익 침해 사안과 관련하여 법적 대응 방침을 공지드린 바 있습니다. 이후 지속적인 온라인 모니터링과 함께, 젤리피쉬 공식 메일을 통해 접수된 제보를 바탕으로 법적 대응을 위한 증거 수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VERIVERY(베리베리) 멤버를 대상으로 한 근거 없는 루머가 포털 사이트, 온라인 기사, 각종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유포 및 확산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해당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악의적인 허위사실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악성 루머의 작성, 유포, 재생산에 대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 또는 허위사실을 발견하신 경우,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식 메일로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허위 사실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강경한 대응을 이어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