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먹다가 엄마가 갑자기 남동생보고 요즘 살쪄서 너무 보기좋다면서 턱살이랑 뱃살도 귀엽대... 그래서 난 너무 싫어서 걍 정색했는데 엄마가 나보고 동생 기죽게 왜 그런 표정 짓냐고 함... 이거 설마 내가 잘못한거야?? 엄마가 나한테는 내 몸무게가 50kg 넘어갔으면 너무 뚱뚱하고 보기싫어서 딸 취급도 안했을거라고 웃으면서 말하던데 왜 동생한테는 다른 반응이지? 동생은 내가 봐도 뚱뚱한데... 키 160초에 몸무게가 75kg이면 뚱뚱한 거 맞지않나? 아 짜증나 진짜.. 그럼 내가 뭐 동생한테 야 너 턱살이랑 뱃살 귀엽네 이랬어야 하나??? 그리고 엄마는 동생 얘기만 나오면 너무 예민해지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아니면 내가 눈치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