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업자득. 윤석열 정권 골탕 먹이려고 예산안 전부 다 삭감 하고 0원 만들더니꼬라지 좋네.
"한 15년 동안 이 일을 하면서 화장장 예약이 마비됐다는 건 처음 들어봅니다. IT 강국에서 이게 무슨…소가 웃을 일입니까." 오늘(29일) 정오쯤, 서울 서초구 서울추모공원 화장터에서 모 상조회사 팀장 정 모(57)씨는 휴대전화로 '먹통'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사이트를 보여주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정 씨는 "화장터에 전화가 폭주하니 통화도 되지 않고, 주말 동안 정부24 서류도 못 떼니 난리였다"며 "장례식장 직원들도 머리 아파 죽으려 하고, 상조 팀장들도 장례를 안 했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서울이 꽉 찼으니, 자리가 떴다고 하면 추가 요금을 부담하면서 세종까지 내려가 화장해서 올라오고 있다"며 "상주들도 (정부를 향해) '미친놈들'이라고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276788&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대국민 민원서비스 업무에 큰 차질을 빚게 했던 정부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를 계기로 정부가 대기업도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르면 연내 소프트웨어진흥법 개정안을 내놓기로 했다. 첨단 기술 적용과 신속한 유지·보수·백업 등 효율적인 대민서비스 업무를 위해 세계적 수준의 정보통신(IT) 기술을 보유한 대기업의 능력을 활용하자는 취지다. 그동안 정부는 중소기업 보호·육성을 위해 중소기업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10년 이상 대기업의 진입을 막아 왔다. 이런 가운데 내년 행정안전부의 전자정부 지원사업 예산은 74% 삭감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