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화난다...
너는 여자친구가 있는애가 무슨 생각으로 그런행동을 한거니..날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좋아하는척...
날 생각하는척 ..하느라 애썼다
진짜 내가 보고싶다 ..좋아한다고 할때마다 얼마나 우스웠니..나는 너와 데이트할생각에 기다리고 설레했는데 그때 너는 너의 여친을 만나고 있었고...내가 우리 곧 100일이야라는 말을 할때 넌 언제 어떻게 정리할까를 생각하고 있었겠지....너가 날 멀티프로필 해놓은것도 모르고....좋다고...애초에 들이댄것도 너고 만나자고 한것도 너였는데...
그 일년전에 헤어졌다는 너의 그말을 그대로 믿은 내가 멍청한사람이고..좋아하는사람한테 사주는 음식은 아깝지않다는 말...내가 병신이었지..
그리고 생각해면.....너는 나한테 항상 의심가는 행동들을 많이했었는데..내가...그것도 눈치도 못 채고..
그래도 참 다행이야 내가 먼저알고 널 거를수 있어서...
자다가도 열이받아깨...
너가 여친이있었던것도 그여친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프사로 해놓은모습이 ..자꾸 떠올라
죽어버리고 싶어..진짜 이런내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