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지환, 조우진, 황치열, 김태균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조우진이 다이나믹 듀오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9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보스'의 조우진, 박지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보스' 측은 개봉을 앞두고 배우들과 다이나믹 듀오가 협업한 OST를 공개했다.
다이나믹 듀오와 원래 친분이 있었다는 조우진은 "맛집 모임에서 최자를 만나 친해졌다. 그렇게 친하게 지내다가 다이나믹 듀오가 제 결혼식 2부 축가를 불러주셨다. '당신들을 위해 무언가를 베풀 수 있다면 언제든 얘기해 달라'고 했는데 이후 '맵고짜고단거'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어 "꾸준히 만나고 소통하다가 이번에 제대로 함께하게 됐다. 저희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도와주셨다"며 "뮤직비디오도 재밌다. 영화의 정체성도 보이고, 40대 아저씨들이 나와서 노래하고 춤추는 느낌이라 편하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오는 10월 3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