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명수가 여전한 일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9월 3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각 세대에 느끼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20대 때는 '40대때는 무슨 재미로 살지' 했는데 40대만의 즐거움이 있다”라고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20대에 맞는 즐거움이 있고, 50대, 60대, 70대 맞는 즐거움이 있다”라며 신체 및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명수는 게스트 김태진에게 “40대 후반이지 않나. 40대 때는 뭐가 제일 재밌나”라고 물었다. 김태진은 “40대 중반이다”라고 강조하며 “40대 때는 가족과 함께하는 것 같다. 중반이 되면서 내가 욕심을 내면 스트레스에 더 시달리니까 이제는 가족과 뭘 더 많이 할 수 있나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박명수는 “저도 돌아보면 40대 때에 열심히 달린 것 같다”라면서도 “50대도 마찬가지다 일하는 즐거움을 느낀다”라고 워커홀릭 면모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