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오피스텔을 전세로 이사를 오게되었습니다. 이사 전날 안방 사이즈 측정을 위하여 밤 10시경 부동산분이 알려주신 비밀번호로 들어가게 되었고 사이즈를 재러 갔는데 집안 상태를 보니 발이 까매질 정도로 더럽고 누가봐도 입주청소를 안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부동산에 전화하여 말을하니 임대인이 여행을 가서 연락이 안된다고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급하게 청소업체를 숨고로 알아봐 아침 6시경 입주청소를 진행하였습니다. 30만원이 들어갔고, 임대인이 여행갔다온 후 얘기를 해보자고 부동산쪽에서 그러셨고 6일이 지나도 아무 연락이 없어 부동산쪽에 물어보니 저희보고 연락을 해보라고 하여 연락을 드렸습니다. 전화를 하였으나 몇시간동안 기다려도 아무 답이 오지 않아 부동산에 가서 전화 좀 해달라고 부탁 했습니다. 바로 받으시더니 자기가 왜 그걸 내야하냐고 자기는 입주청소를 했다고 하더군요. 원래는 부동산쪽에서 연결하는 업체에서 진행을 하려 했었는데 임대인이 자기 아는 업체 있다며 거기서 진행해서 부동산 측은 입주청소가 잘 되었나 확인을 따로 안 했었다 하더라구요. 입주청소비를 얼마 지불했었는지도 끝까지 얘기를 안해줍니다. 보통 사과를 먼저해야하는거아닌가요? 사과조차 없고 지금은 연락을 아예 받지 않아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신청한 상태입니다! 그것도 동의하지 않아 소용이 없어질거 같은데 이럴 때 너무 화가 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희가 입주청소진행했던 청소업체에서도 이정도면 입주청소가 안된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