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변테라스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

ㅇㅇ |2025.10.01 10:44
조회 251 |추천 0
언젠가 5.18이야기가 나왔어요.
어떤 전라도 광주분이5.18무렵 되면
광주는 한집 건너 하나씩 제사 준비에
바쁘고 침울한 분위기다 라고 해서 정말 놀랐거든요.

딱 떠오른게 한집 건너 하나면
광주 시민 절반
아니 그 이상이  죽었다는 것 이고
정말 경악 스러운 일 이잖아요.

너무 충격적 이고 놀라워서 
그러면 광주 시민 절반이 그 당시 돌아가신건가요?
라고 물었더니 저에게 쌍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러시냐 정말 궁금해서 그런다 라고 해도
계속 쌍욕 시전을 하더라구요.

저도 맞대응 해서 쌍욕 날린것도 아니고
진정 하시라 정말 궁금해서 그런다 
자료 있느냐 라고 물어봤을 뿐인데요

뭐가 그렇게 화가나는지 
처음 들어본 쌍욕을 얼마나 하던지.

그리고 저는 연변테라스 에서 강퇴 당하구요.

너무 억울해서 뭔가 조치를 취해달라고 
네이버에 전화 했는데 
까페라 어쩔수 없다나 뭐라나
정말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요.

뭐가 그렇게 화가 나는 걸까요?
목숨이란 하나하나 다 소중 하지만
역사를 제대로 알고 싶은게 나쁜걸까요?

그냥 우리가 그렇다면 그런줄 알아라 라며
무조건적인 강요된 공감을 얻고 싶은건지.

진실된 공감은 과장되지 않은
진실을 알아야 그때 부터 가능하겠죠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