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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30년' 노브레인, 올해만 2명 탈퇴…"마음 무거워" [공식]

쓰니 |2025.10.01 11:33
조회 73 |추천 0

 밴드 노브레인 베이시스트 정우용이 건강상 이유로 팀을 탈퇴한다. 


노브레인은 지난달 30일 공식 계정에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베이시스트 정우용 님께서 건강상의 이유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밴드를 탈퇴하게 됐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노브레인과 함께하며 큰 힘이 되어주신 정우용 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걸어가실 새로운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향후 활동에 대해선 "노브레인은 앞으로 세션 연주자들과 일정들을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설명했다. 
1996년 데뷔한 노브레인은 한국의 1세대 펑크록 밴드로 '넌 내게 반했어', '비와 당신' 등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리더이자 보컬리스트인 이성우는 예능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 등에 출연해 음악 외적으로도 얼굴을 알렸다. 지난 2월 기타리스트 정민준이 탈퇴 소식을 전하며 3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하 노브레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노브레인입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노브레인의 베이시스트 정우용 님께서 건강상의 이유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밴드를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노브레인과 함께하며 큰 힘이 되어주신 정우용 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걸어가실 새로운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또한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노브레인은 앞으로의 일정들을 세션 연주자들과 함께 이어갈 예정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연주 기자 / 사진= 노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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