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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해야겠다고 느낀 이유

ㅇㅇ |2025.10.01 15:51
조회 84,390 |추천 352
사랑하는 가족인데도 가끔 귀찮고 성가시고 진짜 밉고 싫을때가 있어서 혼자살고싶었음

피 안섞인 남이랑 같이살면 사랑해서 결혼했겠지만
계속 옆에 붙어있음 너무 싫어질것 같음….

이런 성향이면 결혼 안해야겠다 생각함..
추천수352
반대수36
베플ㅇㅇ|2025.10.02 09:22
ㅇㅇ 차라리 이런 사람은 안하는게 나음 남자 여자가 싫어서가 아니라 그냥 혼자있는게 편한 사람임
베플ㅇㅇ|2025.10.02 11:11
이렇게 메타인지가 확실한사람은 결혼을 해도 안해도 행복할꺼에요. 본인에대해서 잘알면 누군가 찾더라도 나에게 맞는사람 찾을수있어요. 비슷한사람이 있을수도있고요. 진짜 문제는 내가 어떤사람인지 모르는데 결혼하면 막연히 나아지겠지 생각하는사람이라고 생각함..글쓴님은 결혼여부와 상관없이 행복할꺼에요~
베플남자ㅇㅇ|2025.10.02 11:46
진심 안하는거 추천. 결혼 안맞는 사람이 결혼하면 너무 스트레스임
베플ㅇㅇ|2025.10.02 11:50
저도 가족도 가끔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듬. 저는 결혼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고, 독신주의도 아닌데 그냥 내가 결혼 안 맞는 성향이라 안해야지 난 더 행복하게 살 것 같음. 나는 외로움보다 < 남이랑 만났을 때 감정소모에 더 스트레스 받는 타입이라.. 외로운 게 더 나음 ㅠㅠ 남자 만나기도 싫음 애초에 찾으러 다니기도 귀찮고,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라 처음 만나러 나갈 때 치장하는 것도 귀찮고 서로 알아가는 상황도 귀찮고, 만나고 나서 안 맞는 거 맞춰가며 감정 소모 하는 것도 귀찮음.. 물론 사랑이 성공(?) 잘 맞는 사람 만났을 때 행복이 큰 건 나도 아는데 그 행복까지 가는 과정이 나는 너무 힘들어서 포기함..
베플Oo|2025.10.02 14:12
응 그래서 비혼함. 평생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도 의문이고 사랑해서 결혼한다쳐도 그 뒤에 줄줄이 따라올 그 집 식구들 뒤치닥거리도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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