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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마이큐와 재혼 발표 하루만 돌연 영상 삭제

쓰니 |2025.10.02 08:45
조회 36 |추천 0

 마이큐 김나영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마이큐(44·유현석)와 결혼 소식을 전한 김나영(44)이 영상을 돌연 삭제했다.

김나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업로드된 콘텐츠는 시스템 오류의 문제로 내일 오전에 다시 점검한 후 재업로드 예정이다. 너무 많은 응원과 축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김나영이 마이큐와 재혼한다는 내용이었다. 두 아들의 허락 후 김나영은 눈시울을 붉혔고 많은 이들이 축하가 쏟아졌다.

김나영은 "지난 4년 동안 내 옆에서 큰 사랑과 신뢰로 내 곁을 지켜준 마이큐와 가족이 되기로 했다. 프러포즈를 받은 지는 꽤 오래됐는데 좀 용기도 나지 않고 두려움이 밀려와서 결정을 미뤄왔다"며 "근데 마이큐가 짧지 않은 시간동안 나와 내 아이들에게 보여준 신뢰와 사랑과 헌신이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 그리고 어제의 일이 오늘의 나를 가로막게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나도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이어 "식은 아주 작은 곳에서 작게 진행이 될 거라서 많은 분들에게 소식을 전하지는 못했다.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다"며 "나도 온 힘을 다해 좋은 가정 이루려고 노력하겠다. 이 얘기를 구독자 여러분께 하고 나니까 저도 마음이 좀 후련하고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용기도 막 밀려오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김나영은 2015년에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2021년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 4년만에 한 식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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