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패션쇼에 선 근황을 전했다.
10월 2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빽가, 이현이와 함께 하는 소신발언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이현이는 "1년 만에 런웨이를 걷고 왔다. '이래서 모델 일을 좋아했지' 확실히 좋더라"라고 쇼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박명수가 후배들 시선에 대해 궁금해하자 이현이는 "나도 같은 동료로 섞였으면 좋겠는데 내가 가면 의자에서 다 일어나고 백스테이지에 들어가면 홍해 갈라지듯이 후배들이 갈라진다. 안 그래도 되는데"라고 털어놨다.
이현이는 "기분이 반반이다. 좋기도 하고 친하게 동료로 허물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이번 쇼는 50명이 서는 최대 규모였다. 이렇게 크게 하는 쇼가 없는데 후배모델들이 정말 많았다. 그 50명 중에 최고참이었다. 그래서 되게 원로로 대접받다 왔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