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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태어나서 소개팅 0번, 친해지는 과정 못 견뎌 도망”(12시엔)

쓰니 |2025.10.02 13:23
조회 24 |추천 0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송지효가 소개팅 경험이 전무하다고 고백했다.

10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영화 '만남의 집'의 주역 송지효, 옥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지효의 과거 인터뷰가 공개됐다. 2012년 3월 인터뷰에서 평소 주변 사람들의 고민을 잘 들어주냐는 질문에 "도망간다"고 답했다고.

그 이유는 낯가리는 성격 때문이었다. 당시 송지효는 "누군가와 친해지는 과정을 못 견딘다. 만나서 밥 먹고 차 마시고 친해지는 과정이 고통스럽다"고 고백했다.

송지효는 "지금도 이렇다"며 "친분을 쌓기 위해 하는 과정이 억지스럽고 이 억지스러움을 견디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털어놓았다.

오글거리는 것도 너무 싫다는 송지효는 "소개팅도 싫어하시겠다"는 말에 "저 태어나서 소개팅 한 번도 안 해봤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억울한 것도 있는데 대학교 다닐 때 미팅이나 소개팅을 주선해서 하잖나. 전 그런 자리가 있으면 지금보다 조금 어렸을 때 도망을 많이 갔다. 피신을 했다. 피난 갔다"고 말했다. 이제는 본인의 성격을 사람들이 알아 이해해준다며 "'이런 거 싫어하니까 하지 마'라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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