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A급 장영란’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얼굴 리모델링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월 1일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절친 장영란도 몰랐던 정가은 이혼 후 선택한 제2의 인생 (싱글맘,택시운전,쓰리잡)'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택시 기사로 새 삶을 사는 정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가은은 과거 별명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가은은 데뷔 초 '송혜교 닮은꼴'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채널 ‘A급 장영란’정가은은 "그분(송혜교)께 너무 죄송하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데뷔 전엔 홈쇼핑 패션모델로 활동했고, 장동건 오빠와 맥주 광고도 찍었다"며 과거 방송과 광고 현장을 종횡무진하던 시기를 떠올렸다.
또 그는 “엄마 뱃속에서 태어났을 때부터 이 얼굴은 아니었으니까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우리는 정말 많은 노력을 해서”라며 장영란과 성형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장영란이 "나 눈 네 번 했다"고 하자, 정가은은 "그 정도 했다"라며 웃었다. 장영란은 "나는 마지막에 눈썹거상까지 했다. 이게 눈이 처지니까 안 보이더라. 최근에 눈을 떴다. 넌 눈 많이 안 쳐졌다. 팽팽하다"라며 정가은의 탄력을 부러워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23년 채널 스튜디오 썸 - STUDIO SSUM'에 출연해서도 과거 '송혜교 닮은 꼴'로 주목받은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그 얘기를 하면 땀이 너무 난다. 저는 감사한데 그분의 이름을 빌려 뭔가 하는 느낌이 들어 죄송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