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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 “문지인과 뽀뽀 연애 3개월만‥귀하게 생각해 늦어”(컬투쇼)

쓰니 |2025.10.02 16:09
조회 44 |추천 0

 김기리, 남보라, 곽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겸 배우 김기리가 아내인 배우 문지인과의 스킨십에 대해 언급했다.

10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김기리, 남보라가 '사랑의 고스톱'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기리는 남보라가 남편이 자신을 만나기 전 모태솔로라 3개월간 손도 못 잡았다고 하자 "보라 씨 남편의 경우 결혼 전 저도 봤는데 굉장히 순수한 분이더라"며 "보라 씨보다 저랑 먼저 손을 잡았을 것. 전 악수도 했으니까"라고 너스레 떨었다.

김기리는 본인의 경우 아내 문지인과 사귀고 손을 언제 잡았냐고 하자 "손이요? 전 자연스럽게 뽀뽀를 생각하고 있었다"며 웃었다.

이어 "(뽀뽀는) 만난 지 3개월 뒤부터 했다"면서 "사실 요즘으로 따지면 늦은 감도 있는 거 같은데 그렇게 스킨십에 많이 유보하고 귀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기리는 남자친구가 스킨십을 잘 안 해 고민이라는 한 청취자 사연에는 "처음 만나면 남자 미친다. 잠깐이라도 손 잡고 싶고 같이 있고 싶어 미치는데 의도 있게 참으시는 거 같다. 아직 기다려주시는 거 같아서 '고'(GO)"라며 연애를 이어가보라고 조언했다.

한편 김기리는 지난해 5월 배우 문지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의 결혼식은 '동상이몽2'를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당시 문지인의 발달장애를 가진 남동생이 화동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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