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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음주운전 인정’ 이진호, 채혈 측정서 알코올농도 수치↑

쓰니 |2025.10.02 18:33
조회 10 |추천 0

 

이진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이진호가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채혈 결과 혈중알코올 수치가 더 높게 측정됐다.

2일 경기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이진호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또 음주운전 검거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가 0.11%였으나, 채혈 측정에서 0.1% 높은 0.12%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24일 오전 3시쯤, 이진호는 인천에서 경기 양평군까지 술에 취해 100㎞를 운전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이진호가 음주운전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양평에서 이진호를 붙잡았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신고자는 이진호의 여자친구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같은 날 이진호의 소속사 SM C&C 측은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며 “대단히 송구스럽고 죄송하다. 적발 당시 관할 경찰서에서 요구한 조사를 마쳤으며, 처분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진호는 이번 일에 대해 일말의 변명과 핑계 없이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소속사 역시 책임을 통감하며, 이진호가 처분을 성실히 이행하고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진호가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대중들의 시선도 싸늘해졌다. 이진호는 지난해 10월, 인터넷 불법도박사이트에서 거액의 빚을 져 논란이 됐기 때문이다.

이진호는 경찰 조사를 받고 처분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음주운전 혐의까지 겹쳐 대중들로부터 외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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