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33년 연예계 활동 중 조용필을 본 적 없다고 밝혔다.
10월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검색N차트'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가 출연했다.
이날 전민기는 추석 특집으로 방송 예정인 KBS 대기획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를 언급하며 "KBS 이번에 대박이다. 어떻게 모셔왔냐"고 감탄했다.
왼쪽부터 전민기,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박명수 역시 "이번에 신경썼다. KBS가 1년에 2번 잘한다. 추석과 설날 잘한다"며 조용필 섭외를 치켜세웠다.
그러나 박명수는 조용필과 한 번도 마주친 적 없다고. 그는 "제가 33년 활동했는데 선배님을 뵌 적 없다. 나훈아 선생님은 한 번 인사드렸는데"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선배님들이 계셔주셔야 후배들이 계속 활동할 수 있다. 나훈아 선배님도 은퇴하셨지만 다시 나와주시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