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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운 PD, 난소암 투병 중 별세…향년 45세

쓰니 |2025.10.03 17:14
조회 44 |추천 0

 

 사진=유고운 PD,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유고운 PD가 세상을 떠났다.

유고운 PD는 10월 3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45세.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 오전 엄수된다.

유고운 PD는 2022년 난소암 3기를 진단받고 투병을 이어왔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고인은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 호스피스 병동에서 치료를 받아 오다 "앞으로 시작할 제 여행이 평안하길 기도 부탁드린다"라는 유언을 남겼다.

유고운 PD는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2005년 대교어린이TV에 입사한 이래 '키위', '미술관에 간 클래식', '미스터리 타임즈' 등을 만들었다. '키위'로 2019년 케이블TV 방송 대상에서 PP 작품상 어린이 대상을 받는 등 약 10개의 트로피를 수상하며 그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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