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현아가 최근 불거진 임신설에 대해 간접적으로 해명했다.
지난 3일 현아는 개인 계정을 통해 "현아야 많이 O먹었잖아"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현아의 과거 활동 당시 모습이 담겨있다. 데뷔한 이래부터 꾸준히 완벽 비율과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던 그는 "정신 차리고 열심히 다이어트해보자, 뼈말라 좋아했잖아, 다시 해보자"라며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전했다.
최근 현아는 남편 용준형과 싱가포르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 과정에서 예전보다 살이 오른 듯한 현아의 모습이 포착됐고, 온라인상에서는 현아가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이에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임신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런 상황 속 현아는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내며 임신설을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이를 본 팬들은 "지금이 뼈말라때보다 훨씬 예쁘다. 제발 잊지 말길", "고등학생 때부터 고생했고 노력했는데 행복해서 찐 거 뭐 어떠냐", "잘 먹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강하시길 바란다" 등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현아의 임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0월 용준형과 결혼한 현아는 지속적으로 임신설에 시달려야 했고, 이와 관련해 이용진 채널에서 "살이 조금 붙었다. 행복 살이다. 건강 상의 문제로 찌우게 됐다"고 해명했다. 또 "다이어트가 정답"이라면서 루머를 일축하기도 했다.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이용진'